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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3개 단체, 정부의 미용의료 광고 플랫폼 도입에 반발



정부가 미용의료 광고 플랫폼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인 3개 단체(의/치/한의협) 의 의료광고심의위원회가 반대하고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각 의료광고심의의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과제 선정의 적절성 및 실효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미용의료 광고 플랫폼의 한걸음모델 과제 선정 및 추진을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미용의료 광고 및 법률 광고 등 전문직 플랫폼을 신규 과제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후, 바로 다음 날인 4일 미용의료 광고 플랫폼 상생조정기구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용의료 광고 플랫폼은 소비자 유치의 대가로 수수료를 받고, 무분별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각종 이벤트 제공, 과장되고 왜곡된 치료경험담(전후사진) 공유 등으로 의료법에 저촉될 소지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극히 국민 건강 위해 등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된다라는 주장이 많습니다.


3개 의료단체 의료광고자율심의기구는 "미용의료 광고 플랫폼을 한걸음모델 과제에서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정부의 추진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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